
오래된 정부미가 창고에 쌓여
방치되던 시절,
이능구 회장은 그 쌀로
국수를 만들 수 없을지 고민했다.
수많은 실패 끝에
마침내 쌀국수 개발에 성공했고,
정부를 설득해
재고미를 활용한 유통 시스템도 구축했다.
이 쌀국수는
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며
쌀 가공식품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
중요한 계기가 되었다.
그 공로를 인정받아
그는 석탑산업훈장과
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.
버려질 뻔한 재료를
국가 산업으로 일으킨,
한 사람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실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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